예전부터 티스토리에 가입해서 글을 써 보고 싶었습니다.
이제야 겨우 해보게 되었네요.
글쓰기는 영원히 해야 할 어떤 숨쉬기와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죽을 때까지 말하고 글을 쓰는 게 아닐까요?
많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티스토리에 가입해서 글을 써 보고 싶었습니다.
이제야 겨우 해보게 되었네요.
글쓰기는 영원히 해야 할 어떤 숨쉬기와 같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죽을 때까지 말하고 글을 쓰는 게 아닐까요?
많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