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숏포지션 2011년 이후 최고 상황

 

트위터의 예언자 GONOGO님이 크래시 예언을 했습니다. 

 

10년물과 3개월물의 역전이 유례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정말 많이 떨어져 있네요. 한번 쎄게 내리꽂을 것 같긴 하네요...

 

현재 헤지펀드들의 미국 증시 숏포지션이 2011년 이후 최고인 상황이라고 하네요.

그놈들이 어떤 놈들인데 바보짓을 하겠어... 한번 와장창 할 것 같은 느낌... ㄷㄷㄷ

 

 

단순한 QE/QT 분석이 아니며 쉽게 이해가 되도록 메인이벤트를 기준으로 함축•요약된 것입니다. 단계마다 트리거가 존재하고 이미 발생된 상태일 것이며 그에 따른 정책과 조치가 나오고 메인이벤트에 반영됩니다. 단기•중기적으로 강세이며 이 분석을 폐지할 수 있는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 암튼 한번 망할 것 같다는 말씀... 

 

대통령 선거 시기에 금융시장의 위기가 발생한다면 일시적으로 차단하고 늦추기 위해 정치적인 정책을 동반합니다. 이것은 시장 참여자들을 낙관적으로 변화시키며 투기심리를 끌어 올립니다.

 

정치적인 정책은 다양한 문제들을 숨기고 발생을 늦추었으나 시간이 지나 결국 강타하게 됩니다. 타이트한 lending conditions, 장단기 스프레드, 신용 스프레드 등 외 수십 개의 문제들은 시간이 지나 강타하고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문제들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한 시장 참여자들은 차츰 낙관적인 태도로 변화하고 투기심리가 상승됩니다. 일반투자자들의 낙관적인 태도를 최대한 이용하여 큰 수익을 창출하고 적절한 시기에 탈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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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금리인상 이슈는 끝났다고 봐야 겠다. 올려도 증시가 방어를 잘하고 있고 계속 올랐음. 
너무 떨어졌다는 인식이 있는 모양인가? 암튼...

앞으로 금리를 동결 또는 인하할 일만 남았다. 동결하면 대폭등이 한 차례 오지만 그 이후에 크래시가 올 수 있다. 
동결 없이 금리를 인하하면 크래시니 즉각 현금화 or 인버스로 도망가라. 

이제 금리를 인하한다는 소리는 불황이라는 말임. 장기국채를 사놓고 기다렸다가, 다시 주식매수해야 한다.

 

하... 어려운 투자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