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아파서 쓰는 스팀잇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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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아파서 쓰는 스팀잇 이야기 (2)
*재미로 읽어주세요~ ^^
Q: 에이~ 너무 복잡해서 안해 못하겠네. 어떻게 좀 해주세요.
A: 이건 스스로 안하면 해킹당해서 돈 다 날릴수도 있어요. 스스로 공부를 못하겠다면 안하는 게 좋아요.
Q: 한 1억 확 투자해볼까요?
A: 돈이 아주 많으시면 해도 좋겠지만, 저 같으면 3등분으로 나눠서 투자를 해볼것 같아요. 3천 정도는 지금 들어가서 투자하고, 나머지 3천은 폭락을 기다렸다가 조금씩 나눠서 사죠.
Q: 그럼 나머지 3천은 어떻게 해요?
A: 업비트에서 1500은 현금으로 두고 1500은 스팀을 사서 반반투자법을 실행할 거에요. 그러면 대폭락이 와도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요.
Q: 원금회수는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A: 지금 1억 중에 3천이 들어가면 약 1년 정도면 3천에 대한 원금 회수가 되요.(땅콩임대의 경우, 진입했을 때의 시세가 유지될 경우) 그때부터는 정말 마음 편하게 스팀잇을 할 수 있겠죠. 지금 이미 원금회수를 하신 분들이 많아요.
Q: 해킹을 당하면 어떻게 하죠?
A: 해킹은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키를 아주 조심해서 보관하고, 어떻게든 몇 중의 안전장치를 마련해놓아야 해요. 포스팅 키 정도야 여러 컴퓨터에서 써도 되지만, 스팀잇의 금액을 이동하는 단계인 액티브 키 부터는 조심해야 되요. 이상한 광고나 댓글에 링크 누르는 것도 하지 마세요. 암튼 모르겠으면 하지 않는 게 좋아요.
Q: 해킹을 당하면 고소하거나 다시 받아올 수 없나요?
A: 상대방을 특정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이게 암호화폐라 그런 게 가능하지 않아요. 한번의 거래(트랜젝션) 이후로는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암호는 생명처럼 생각해야 되요. 예전에 비트코인 4조원 어치가 있는 사람이 물에 빠져 죽었는데 그의 지갑 비번을 모르기 때문에 영원히 못 쓰게 되었던 일이 있어요. 암호를 잘 관리해야 되요.
Q: 스팀잇은 언젠가 망할까요?
A: 모르지요. 세상이 언제 망할까요? 알고 싶지 않아요 ㅎㅎ
Q: 와 가게 차리는 것이나 어디 이상한 데 투자하는 것보다 나은데요?
A: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어디 가게 차리려면 1~2억은 우습지요. 그리고 망할 가능성도 훨씬 높다고 봐요.
*투자는 개인의 책임하에 신중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개인적 의견으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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