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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부자는 하고 가난한 사람은 절대로 하지 않는 "이것"

by 도이호이 2023. 4. 23.

부자는 하고 가난한 사람은 절대로 하지 않는 "이것" - YouTube

 

 

1. 20~30대 들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커리어에 대한 성공이 필요하다.

 

2. 문제해결력의 본질이 뭐냐? 자신의 가치를 '먼저' 증명한다.

 

3. 먼저 : 상대방이 제안하기 전에 미리 증명해야 한다.

 

4. 기버 : 먼저 주는 사람, 매처 : 받은 대로 주는 사람, 테이커 : 받기만 하는 사람

 

5. 큰 부자에는 기서 성향이 많았다. 다만 기버에는 가난뱅이도 있었다.

 

6. 큰 부자가 된 기버는 계속해서 자신의 주변으로 사람을 보여준다.

 

7. 내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기버가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8. 가난한 사람들은 스스로 대가를 먼저 묻고, 주변 사람을 잃는다. 그러면서 기회를 주지 않으니 내가 망한다고 말한다.

 

9.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상대방에게 폐 끼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상대방에게 폐를 끼치기 않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한다.

 

10. 가난한 자들은 사회에 폐를 끼쳐도 미안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11. 좋은 사람들은 한명이라도 좋은 사람을 두기 위해 노력한다.

 

12. 내가 능력이 되고 가치만 증명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

 

13.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부족한 것일 수 있다.

 

14. 가난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지 못하다면,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지는 않는가 반성해보라.

 

 

---- 댓글 ----

 

*공감합니다. 오래전에 친구가 면접 볼 때 "뭐든 시켜만 주시면 잘할 수 있다."라고 했다길래, 절대 면접에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했죠. 그냥 과거에 이런 회사에서 이런 업무를 담당했고, 이런 일에 자신있다라고 말하는게 낫다고 했습니다. 기회를 주면 잘할 수 있다는 말은 특별히 내세울 커리어가 없는 사람이란 것을 드러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님

아주 귀한 내용 이렇게 공유해주시다니 진정한 기버시네요

이 가치를 안 순간부터 아무도 아무일도 탓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분들 잘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사람들 피해주는게 몬지모르고 다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내가먼저지 이마인드 말씀하시는거 대박이다… 맞아요… ㅠㅠㅠ 진짜 극공감이다… 변호사님 채널 너무 잼써!!

 

*요즘은 대불편의 시대가 되어 타인에게 이런조언을 하기도 쉽지않더라구요. 사내에서 이야기하면 꼰대가 되고 지인에게 이야기하면 잘난척하는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고민하는데 어떤분께 들은 이야기가 너무 와닿았습니다. 부모님 말도 수십년을 안들은 녀석인데 이제와서 니말을 듣겠나? 별거 아닌 이야기긴해도 전 이 이야기를 들은 뒤로 타인에 대한 걱정과 조언은 일체 안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가도 굳이 정정해주는 일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주제와 맞지않는 주절주절같지만 항상 기버 입장에서 선두주자로 이끌다가 어느순간 현타가 와서 나 자신만 돌보게된 한사람의 잡소리였습니다...

 

*부자와 가난한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제파악을 얼마나 잘하냐인듯요

 

*1.내가 준비 되어 있으면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내가 준비된 사람이면 준비된 사람으로 이미 알아보고 있는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성공한 사람이 밥이나 먹자고 연락이 옵니다.

2.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들이 쭉 지켜보고 먼저 다가가줍니다. OO아 뭐해? 바뻐? 그럼 나와 밥이나 같이 먹자.

3. 그리고 부자가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4. 그리고 괜찮다는 판단이 서면 결정적인 순간에 도와줍니다. 도와달라는 말을 안해도 도와줍니다. 자기에게 도와달라는 아쉬운 소리를 안할것을 알고 있어 자기가 답답해서 도와줍니다. 자기는 길을 알고 도와줄 힘도 있거든요.

5. 그리고 도움을 받은 사람은 도와준 사람의 사람이 되는겁니다.

이것이 제가 아는 성공한 수백억대 부자가 사람을 주변에 두는 방식입니다.

 

*제가 요즘 느끼는게 하나 있는데,

사회생활중에서는 극도의 혐오나 편향된 시각, 뭐 이런 저런 극도의 부정, 이기적인 생각들 이런건 진짜 거의 보기 드문데 반해, 인터넷에서는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진심으로 혐오에 찌들어 있는 사고를 많이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유튭 댓글, 뉴스 댓글 등)

커뮤니티나 sns 등 이런건 말 할 것도 없구요.

인터넷은 이미 내 모든 삶의 일부분 일 수 밖에 없는데, (자영업하는데 쉬거나 이동하면서 보는 유튭, 알바님 도망가서 구인할때, 걍 하다 못해 정보 찾기위해 여기저기 인터넷 뒤져볼때)

근데 이게 알게모르게 전염이 됩니다.

이 대 혐오의 시대에 인터넷을 안 할 수도 없는 노릇. 딜레마입니다

근데, 찾은 방법이 하나 있긴합니다. 근데 진짜 귀찮습니다. 인터넷이 할 시간이 많이 없도록 취미생활, 자기개발, 뭐 공부, 등 부지런해야 합니다. 근데 전 게을러 터져서 잘 안됩니다 ㅜㅜ.

 

*성공하기위해서는 불평하기, 탓하기 를 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랜트 카톤님의 10배의 법칙에서 나온것처럼 내 인생에서 발생되는 모든 문제들은 바로 나로 인해서 생기는것이고 그것을 인정해야 나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바꿔야 성공할수있는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일론 머스크는 면접할때 어떤 질문을 하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인생의 문제해결 스토리를 물어본다고 하더군요. 즉 살아온 얘기와 살면서 부딪친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 지 물어보는데 만약 그게 사실이면 지원자가 그 문제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얘기하는데 거짓이면 대충 추상적으로 얼버무린다고 합니다. 대단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슨 거창한 문제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 이런 게 있으면 심사자에게 아주 강하게 어필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 자신이 맡은 1인분을 해낸다

이게 계속해서 편한 걸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을 거스르는 건데 존나 힘든거임 ㅇㅇ;;

 

*가난한 이들이 계속해서 가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역시 주위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라서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가난한 사람들의 유일한 탈출구는 최대한 자기개발에 신경써 더 나은사람으로 본인을 가꾸어 다른이들에게 가치를 증명함으로써 (영상속 내용) 주변을 계속해서 바꿔나가는게 좋은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짧으면서도 강렬한 교훈을 주는 말이 있습니다.

예전에 가톨릭 교회를 중심으로 펼친 캠페인 문구였죠.

'내 탓이오'

왜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이 아직도 존경받고 있는지,

왜 요즘 성직자란 인간들은 존경받지 못하는지도 이 짧은 문구 속에 답이 있죠.

'내 탓이오'

 

*내 가치를 먼저 증명해야 좋은 소문이 돕니다. 그 소문으로 인해서 잘 됩니다.

반대로 먼저 가치를 요구하면 나쁜 소문이 돕니다. 그 소문으로 인해서 잘 안됩니다.

근데 이게 되게 오묘합니다.

 

*맞다. 돈버는 건 할수있다 하고 일단 수주해와서 어떻게든 완성해 납품, 그리고 이후에 그 경험을 레퍼런스 삼아 유사 사업 계속 수주.

 

*내가 본 부자들 남을 배려한다. 예의가 있다. 불만 부정적이지 않다 차분하다. 깔끔하다.

가난한자들 항상 불만. 뒷담화 심하다. 인상이 안좋고 자기탓을 안하고 남탓. 말투와 억양이 안좋다.가족과 환경의 영향인지 가난하고 불만많은 사람과는 어울리기 싫더군요. 이건 알바뽑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먼저 제안하는 기버가 되겠습니다.

다른사람에게 피해을 주지 않고 약속을 잘 지키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런거 술자리에서도 절대 말하면 안됨. 어렸을때 아무생각없이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풀발해서 급발진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음. 복지 꽤나 받으면서 사는데도 당당하게 "난 누구한테 피해는안주고 살았어" 라고 말하는거 진짜 지능 모자란거임.

 

*가난한 사람들은 지금의 삶 자체가 척박해서인지..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보다 내가 얻을수 있는 이득에만 집중을 거는것 같구요.~

 

*매사에 능동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움직여요~

세상을 보는 시야도 괭장히 근시안적 이구요~

문제는 본인의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게> 문젠거 같습니다.

제가 일을 시켜보면~

월급이.. 예를들어 200이면 150원이치만 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남에게 파는 노동의 시간도 꼼수를 부려서 이득을 챙기려해요~

상대에게 최선을 다해서 감동을 주면 더큰 이득이 돌아올수 있는데도 말이죠~

참고로...저는 고용인으로 일할때 200받으면 200만원 그이상 몸을 녹여가며 일을해서 고용주를 감동시시켰어요~

댓가가 돌아오던 안돌아오던 중요한건 저의 그런 맘자세가 저를 발전시켰고... 흑수저를 탈출할 수 있게해 주었던 큰 동력이었습니다.

결국 계급의 차이는 의식수준인데~

기본경제력이 먼저인지 의식수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