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바꾼 자들은, 낙관주의자들이다.

 

 

*성공은 자신과 사회의 벽을 하나씩 뚫고 나가는 과정이라서
벽 앞에 좌절하고 포기한 스스로를 시니컬한 태도로 자기합리화하는 것 뿐이죠
그냥 막연히 잘될거란 희망을 가지고 현재 최선을 다하다보면 그 노력이 쌓여서 어느순간 잘 됩니다

*부자들은 희망적인 생각을 많이 하니 부자들은 성공할수밖에 없다!

*저 분이 사람에 대해 잘 알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은 비관적인 생각이 들면 그 어려움을 뚫고 실행할 추진력이 없습니다 그냥 말뿐이고 게을러지기 마련이죠
근데 낙관적인 생각으로 살면 뭘 해도 희망적이니 비관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보다는 실천력이 생깁니다 ㅎㅎ
그래서 더 많이 움직이니 성공하는 사람이 많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위인은 아닙니다 
확률로 따지면 위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1%조차 되지 않을 거예요
세상을 비판하고 바꾸려고 실천까지 하는 사람이 몇 안된다는 얘기죠 ㅎㅎ 

그냥 낙관적으로 세상 좋게 생각하고 자기인생 사는게 자기를 위해서는 좋습니다
근데 세상이 잘못된 것까지 그냥 긍정적으로 보고 사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인류 전체적으로는 발전하지 못했을 거예요 ㅎ
말뿐인 게으름뱅이 비판론자들도 사실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역할이라도 하는것이기때문에 이 세상에서 필요한 사람들이죠
본인 인생은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요 ㅎㅎ

*저 강사님이 젊은 나이에 환경탓하고 남탓만 하다가 시도 조차 안하고 비관적으로 포기하는 인생들이 안타까워서 하는 말 같은데요.
강사님도 어려운 환경속에서 스스로 노력해서 탑티어 강사로 올라왔습니다. 
낙관주의라서 성공하는 게 아니라,
문제가 있을 때 어떻게든 방법이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풀어내려고 현실인식을 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성공하는 거지.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저렇게 하면 오해할 수 있는 거지.